로맨스가 필요해 2012
2012
로맨스를 꿈꾸는 그녀들의 수다. 내 이야기 같고, 내 친구의 이야기 같은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현실적이고 솔직한 연애이야기. 지나간 연애를 추억하게 만들고, 달콤한 로맨스의 두근거림을 선물하는 "로맨스가 필요해 2012"는 보고 있으면 연애하고 싶어지는 드라마이다. 사랑에 대한 정답을 줄 수 없을지 모르지만,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등장인물들과 그들의 솔직하고 발칙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우리 인생의 영원한 키워드인 사랑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