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특집 2022 SBS 희망TV
2020 • 14+
1997년부터 24년 간 국내외 구호 활동에 앞장선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TV SBS'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취약계층 아동과 소상공인을 위한 스페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셀럽마켓-기부니 좋다'에선 한국 대표 셀럽들이 온라인 경매로 팬들에게 애장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한다. '달달한 빵 프로젝트'에선 지역 빵집 23곳이 힘을 합쳐 빵을 판매하고 지역 아동 센터에 빵을 기부한다. 몇몇 셀럽들이 홍보에 도움을 줄 것이다. SBS 아나운서들은 NGO 단체들의 나눔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희망TV SBS'에 출연했던 아이들을 만나 바이러스 대유행 시기에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를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