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이발하는 캐나다
04/27/2021 • 5분
공사중 토끼
04/26/2021 • 15분
이민 3년 불금 넋두리
04/26/2021 • 9분
유튜브를 했던 이유
12/08/2020 • 5분
결혼기념일
12/08/2020 • 24분
취업브이로그
12/08/2020 • 15분
이발
12/08/2020 • 5분
한지붕 두가족
12/08/2020 • 15분
리모델링
11/09/2020 • 15분
이사가기 3편
11/09/2020 • 14분
환영받지 못한 세입자
11/09/2020 • 12분
이삿날 2
11/09/2020 • 15분
이삿날 첫번째 스토리
11/09/2020 • 17분
대망의 이사 전날
11/09/2020 • 13분
통제 전 후 토론토 일상변화
11/09/2020 • 15분
마리화.. 나 냄새가 나요..
11/09/2020 • 19분
줄을 서시오!
10/20/2020 • 18분
빌어먹을 바이러스가 미치는 영향2
10/19/2020 • 13분
100불짜리 장난감 몰카 와이프 반응
10/19/2020 • 10분
어린이집투어 맛집투어
10/05/2020 • 16분
사회적 거리두기
10/05/2020 • 17분
근황 소식 & 에어비앤비 소개
10/05/2020 • 14분
토론토 다운타운 나들이
10/05/2020 • 13분
구독자 감사, 인터넷 신청 팁
10/05/2020 • 11분
취미생활의 천국 캐나다
10/05/2020 • 8분
주차벌금을 내라고?
09/14/2020 • 13분
드디어 차 받았어요
09/14/2020 • 16분
캐나다 토론토 집 계약하는날
09/14/2020 • 12분
캐나다 토론토 집구하기 셋째날
09/14/2020 • 11분
캐나다 토론토 집구하기
09/09/2020 • 1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