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제가 한번 맞아봤습니다
06/04/2021 • 5분
비싼 스테이크는 맛이 다를까?(블라인드 테스트)
05/21/2021 • 9분
미국에서 교통사고 나서 폐차됐습니다..
05/17/2021 • 12분
미서부 유명한 카탈리나 섬에서의 낚시
05/07/2021 • 11분
미국치킨은 한국치킨과 어떻게 다를까?
05/04/2021 • 9분
샌디에고 유명맛집Phill's BBQ
04/30/2021 • 8분
샌디에고에 국가기념물이? 까브리오!
04/27/2021 • 8분
바다사자가 있는 샌디에고 라호야 비치
04/26/2021 • 7분
미국 3대 타코체인 먹방리뷰
04/23/2021 • 12분
미국물가와 한국물가 전격비교!(2편)
04/20/2021 • 12분
미국물가와 한국물가 전격비교!(1편)
04/16/2021 • 9분
미국인 룸메이트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
04/12/2021 • 5분
미국에 인턴으로 왔다가 코로나에..?
04/09/2021 • 14분
코시국의 LAX상황(2020년12월)
04/05/2021 • 4분
미서부 꼭 가야할 국립공원,요세미티4
04/02/2021 • 11분
미서부 꼭 가야할 국립공원,요세미티3
04/01/2021 • 8분
미서부 꼭 가야할 국립공원,요세미티2
03/30/2021 • 10분
미서부 꼭 가야할 국립공원,요세미티1
03/29/2021 • 11분
올인에 나왔던 Palos Verdes
03/26/2021 • 9분
인지도 있는 미국 8대 햄버거 리뷰2
03/22/2021 • 12분
인지도 있는 미국 8대 햄버거 리뷰
03/22/2021 • 5분
캘리포니아에서 단풍을 보려면?(2)
03/17/2021 • 10분
캘리포니아에서 단풍을 보려면?
03/17/2021 • 10분
미국인 룸메와 하는 한국식 낚시
03/17/2021 • 10분
미국집에서 한국인스럽게 놀아보기
03/17/2021 • 8분
군대훈련만큼 힘들었던 첫 미국캠핑
03/17/2021 • 7분
이사장들 인사드립니다!
03/16/2021 • 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