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쇼 동치미
2012
때로는 친구, 때로는 언니 같은 동치미 마담들이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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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남편 살아보니 쓸모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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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편보다 더 가까운 남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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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을 믿는 게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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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애를 낳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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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오래 살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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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머니처럼 시집살이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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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가족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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