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 법칙의 종말, 우리가 주목해야할 다음 레벨의 기술은?
05/16/2025 • 16분
양자 컴퓨터가 가져올 특이점
05/15/2025 • 15분
나를 설레게 하는 전자 사회의 헌법 제1조: 양자 역학
05/14/2025 • 16분
우리가 사랑하는 방법, 결혼하는 이유
05/09/2025 • 17분
오늘 점심 드신 식당, 휠체어로 갈 수 있는 곳인가요?
05/08/2025 • 17분
제 눈은 보이지 않지만, 제 길은 뚜렷이 보입니다
05/07/2025 • 17분
로봇다리 세진이, 올림픽보다 어려운 취준기
05/02/2025 • 16분
상실 뿐이던 삶 속에서 작은 울림을 만드는 방법
05/01/2025 • 17분
감사와 사랑이 결합되면 생기는 기적
04/30/2025 • 17분
내 인생의 봄날을 위한 협상전략, 단 3가지만 아시면 됩니다
04/25/2025 • 17분
시선을 내 안으로 돌렸을 때, 진짜 마음의 근력이 생깁니다
04/24/2025 • 17분
평범한 내가, 평범한 당신에게 할 수 있는 말
04/23/2025 • 17분
인생의 경기장에서 서로를 믿으면 벌어지는 일
04/18/2025 • 16분
세상을 지키는 진짜 영웅의 조건
04/17/2025 • 15분
우리, 서로에게 길이 되다
04/16/2025 • 15분
내가 키운 아이가 오히려 나를 키웠습니다
04/11/2025 • 15분
나의 뇌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
04/10/2025 • 16분
가장 어두운 곳에서 가장 빛나는 법
04/09/2025 • 16분
힘을 뺄 때 진짜 자신을 찾는다
04/04/2025 • 16분
여성이 건강하면 모두가 행복하다
04/03/2025 • 16분
앉다, 여정의 시작
04/02/2025 • 17분
K-직장인의 신박한 이중생활
03/28/2025 • 17분
세상은 커피 한잔으로도 바뀝니다
03/27/2025 • 16분
당신도 K-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03/26/2025 • 15분
비웃음이야 말로 우리가 잘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03/21/2025 • 15분
내 삶을 욕망하라
03/20/2025 • 16분
나의 가치는 나만이 정할 수 있습니다
03/19/2025 • 16분
회사/직급 ‘레떼르’를 떼고 나서 깨달은 것들
03/14/2025 • 17분
소비는 선택의 과정이다
03/13/2025 • 17분
100세 시대, 평생학습의 즐거움
03/12/2025 • 1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