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처럼
2016 • 15+ • 1h 44m • 드라마
마치 프랑스 영화처럼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영화. A time to leave: 네 딸을 둔 어머니가 안락사를 선택하며 딸들과 마지막 삼 일을 함께 한다. A lady at the bar 술집 아르바이트생 여성과 그를 좋아하는 두 남자가 함께 하는 밤 A remaining time 서로 사랑하는 두 남녀가 함께 할 시간이 100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다. Like a French film 한 여자를 기다리는 남자. 남들은 어장에 갇힌 거라 말하지만, 본인은 사랑이라 굳게 믿는다.
자막: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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