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TV는 사랑을 싣고
2020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가 새롭게 단장하여 돌아왔다. 매주 셀러브리티 게스트가 출연해, 추억 속의 누군가, 또는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사람을 찾아달라고 의뢰하면, 프로그램은 모든 정보망을 총동원해 주인공을 찾아 의뢰인과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2020년을 맞아 여러 요소가 바뀌긴 했지만, 'TV는 사랑을 싣고'만의 매력, 스타와 함께 그들의 삶을 돌아보며 느꼈던 소소한 재미는 여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