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에포크 : Vacation MV - 11/2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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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참여"

"파스텔톤의 기분좋은 음악"

벨 에포크(Belle Epoque)는 최경훈과 조은아의 프로젝트 그룹이다. 최경훈은 그룹 [미스티 블루]의 사운드 메이커로 조은아를 만나 벨 에포크를 결성한 후로는 두 팀의 활동을 병행했다. 달달하고 예쁜 소녀 감성의 팝을 들려준다.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낮잠 같이 나른한 전자음들이 살랑댄다. ‘벨 에포크’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반 프랑스 파리의 아름다운 시절을 일컫는다. 2006년 [파스텔 뮤직]에서 나온 카툰 사운드트랙 에 ‘May’를 실으며 처음으로 이름을 알렸다. 사뿐히 퉁기는 통기타 위로 하늘거리는 여성 보컬이 속삭이는 ‘May’는 이후로도 계속될 벨 에포크 음악의 전형이었다. 2007년에 ‘May’가 커피를 소재로 한 트렌디 드라마 에 삽입되고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사운드트랙까지 히트하면서 소폭의 동반 유명세를 치렀다. 와 과 마찬가지로 파스텔 뮤직에서 기획한 컴필레이션 2008년 에 신곡 ‘December’를 실었다. 2008년 6월 첫 번째 정규 앨범 을 발표했다. 어쿠스틱 기타, 건반, 은은한 전자음들을 적절히 섞어가며 사뿐한 리듬과 달콤한 멜로디에 실어 부른 앨범이었다. 타이틀곡은 비교적 신나는 펑키 넘버 ‘Vacation’이었다. 나오자마자 네이버에서 [이 주의 앨범]에 선정되며 대형 포털에 중요한 비중으로 소개되는 행운을 얻었다. 이후 홍대 주변 라이브 공간들에서 소규모 공연들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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